知見不生分 第三十一(지견불생분 제31) 知見不生分 第三十一(지견불생분 제31) -지견을 내지 않음 須菩提(수보리)야 若人(약인)이 言(언) 佛說我見人見衆生見(불설아견인견중생견) 壽者見(수자견)이라하면 須菩提(수보리)야 於意云何(어의운하)오 是人(시인)이 解我所說義不(해아소설의부)아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아견. 인견. 중생.. 경전/금강경 2011.08.20
一合理相分 第三十(일합리상분 제30) 一合理相分 第三十(일합리상분 제30) -한 덩어리의 이치 須菩提(수보리)야 若善男子(약선남자) 善女人(선여인)이 以三千大千世界(이삼천대천세계)로 碎爲微塵(쇄위미진)하면 於意云何(어의운하)오 是微塵衆(시미진중)이 寧爲多不(영위다부)아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가루로 .. 경전/금강경 2011.08.14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의적정분 제29)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의적정분 제29) -위의가 적정함 須菩提(수보리)야 若有人(약유인)이 言(언) 如來(여래) 若來若去若坐若臥(약래약거약좌약와)라 하면 是人(시인)은 不解我所說義(불해아소설의)니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혹시라도 <여래가 온다, 간다, 앉는다, 눕는다>고 말한다면 이는 .. 경전/금강경 2011.08.08
不受不貪分 第二十八(불수불탐분 제28) 不受不貪分 第二十八(불수불탐분 제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음 須菩提(수보리)야 若菩薩(약보살)이 以滿恒河(이만항하) 沙等(사등) 世界七寶(세계칠보)로 持用布施(지용보시)어든 -수보리야, 만약에 보살이 항하에 가득찬 모래와 같은 세계에 가득찬 칠보로 보시하더라도 若復有人(약부유인)이 .. 경전/금강경 2011.08.04
無斷無滅分 第二十七(무단무멸분 제27) 無斷無滅分 第二十七(무단무멸분 제27) -단도 아니고 멸도 아님 須菩提(수보리)야 汝若作是念(여약작시념)호대 如來(여래) 不以具足相故(불이구족상고)로 得阿耨多羅三邈三菩提(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아 -수보리야, 그대는 <여래가 32상호를 갖춤으로써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느.. 경전/금강경 2011.07.23
法身非相分 第二十六(법신비상분 제26) 法身非相分 第二十六(법신비상분 제26) -법신은 상이 아님 須菩提(수보리)야 於意云何(어의운하)오 可以三十二相(가이삼십이상)으로 觀如來不(관여래부)아 -수보리야, 가히 32상으로 여래를 볼 수 있겠느냐? 須菩提언(수보리언)하사대 如是如是(여시여시)하니이다 以三十二相(이삼십이상)으로 觀如來(.. 경전/금강경 2011.07.17
化無所化分 第二十五(화무소화분 제25) 化無所化分 第二十五(화무소화분 제25) -교화해도 교화할 것이 없음 須菩提(수보리)야 於意云下(어의운하)오 汝等(여등)은 勿謂如來作是념(물위여래작시념)호대 我當度衆生(아당도중생)이라하라 須菩提(수보리)야 莫作是念(막작시념)이니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너희들은 여래가 생각하기를 &l.. 경전/금강경 2011.07.15
福智無比分 第二十四(복지무비분 제24) 福智無比分 第二十四(복지무비분 제24) -복덕과 지혜를 비교하지 못함 須菩提(수보리)야 若三千大千世界中(약삼천대천세계중) 所有諸須彌山王(소유제수미산왕) 如是等七寶聚(여시등칠보취)를 有人(유인)이 持用布施(지용보시)어든 -수보리야,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 가운데에 있는 수미산 왕만한 .. 경전/금강경 2011.07.07
淨心行善分 第二十三(정심행선분 제23) 淨心行善分 第二十三(정심행선분 제23) -청정심으로 선법을 행함 復次(부차) 須菩提(수보리)야 是法(시법)이 平等(평등)하야 無有高下(무유고하)일새 是名阿耨多羅三邈三菩提(시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니 -수보리야, 또 이 법이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없으므로 그 이름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니라. 以.. 경전/금강경 2011.06.29
無法可得分 第二十二(무법가득분 제22) 無法可得分 第二十二(무법가득분 제22) -법 얻을 것 없음 須菩提(수보리) 百佛言(백불언)하사대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世尊(세존)하 佛(불)이 得阿耨多羅三邈三菩提(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爲無所得耶(위무소득야)니이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심은 얻으신 바.. 경전/금강경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