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찾아오는 눈의 성인병 ‘녹내장’ 실명환자 11% 녹내장 환자...종류에 따라 치료법 달라 눈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안과를 찾은 A(26)씨는 검사 결과 ‘녹내장’이 의심되니 정밀검사를 받아 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직장인 A씨는 “그냥 눈이 피곤해서 그런 줄 알고 안과를 찾았는데 ‘녹내장’진단을 받았다”며 “ 녹내장은 완치가 불.. 건강/건강과 체질 2011.08.14
一合理相分 第三十(일합리상분 제30) 一合理相分 第三十(일합리상분 제30) -한 덩어리의 이치 須菩提(수보리)야 若善男子(약선남자) 善女人(선여인)이 以三千大千世界(이삼천대천세계)로 碎爲微塵(쇄위미진)하면 於意云何(어의운하)오 是微塵衆(시미진중)이 寧爲多不(영위다부)아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가루로 .. 경전/금강경 2011.08.14
스위스 은행 ♣ `검은 돈'의 천국 스위스 은행 '스위스은행 계좌'라고 하면 매우 비밀스런 냄새를 풍기지만, 과장된 측면이 있다. 스위스의 은행들은 이름과 번호로 돼있는 일반 계좌와 달리 번호로만 거래하는 계좌를 따로 운영한다. 이른바 '비밀계좌'는 이런 번호계좌에 붙여진 별명이다. '번호계좌'는 조회와 거.. 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2011.08.14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의 효능 당뇨병, 근육통, 어혈, 뱃속출혈, 편두통, 류마티스성관절염, 반신불수, 항암, 악성종양, 가래, 기침, 양기부족, 부인병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의 낙엽활엽 덩굴식물. 학명 Parthenocissus tricuspidata 분류 포도과 서식장소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 크기 길이 10m 이상, 잎 폭 10.. 건강/약용 식품과 풀 2011.08.08
♣ 나방은 왜 등불에 달려들까 나방은 왜 불빛을 보면 달려들까. 등불이 있으면 그 주위를 자꾸 맴도는 이유는 뭘까. 나방은 야행성 곤충이다. 낮에는 자고 밤에만 활동한다. 먹이 찾기나 번식도 모두 밤에 한다. 어두운 밤에 움직이기 위해선 뭔가 나침반이나 지도 역할을 해줄 것이 필요하다. 나방은 수백년에 걸친 진화 끝에 하늘.. 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2011.08.08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의적정분 제29)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의적정분 제29) -위의가 적정함 須菩提(수보리)야 若有人(약유인)이 言(언) 如來(여래) 若來若去若坐若臥(약래약거약좌약와)라 하면 是人(시인)은 不解我所說義(불해아소설의)니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혹시라도 <여래가 온다, 간다, 앉는다, 눕는다>고 말한다면 이는 .. 경전/금강경 2011.08.08
개의 수명 ♣ 개의 1년은 사람의 7년? 개의 나이 1년은 사람의 7년과 같다는 설이 있다. 사실일까. 개는 사람과 무척 가까운 동물이면서 늙기는 매우 빨리 늙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해보려는 시도를 오래전부터 해왔다. 그 결과 그럴듯한 공식들이 여럿 만들어졌다. 개의 1년을 사람.. 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2011.08.06
고사리&고비&송이버섯 이 사진은 <고사리>입니다. • 과명,속명 : 고사리과 • 다른 이름 : 미채,거두채 • 특 징 : 잎은 콩나물 모양의 줄기가 자라 잎이 펴지며 잎은 겹으로 여러 갈래가 나온다 잎 전체에 작은 솜털이 많다. • 채취 시기 : 어린줄기 :5월 • 용 도 : 어린줄기 식용 • 식용 방법 : 어린줄기는 나물로 먹음 .. 건강/약용 식품과 풀 2011.08.04
不受不貪分 第二十八(불수불탐분 제28) 不受不貪分 第二十八(불수불탐분 제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음 須菩提(수보리)야 若菩薩(약보살)이 以滿恒河(이만항하) 沙等(사등) 世界七寶(세계칠보)로 持用布施(지용보시)어든 -수보리야, 만약에 보살이 항하에 가득찬 모래와 같은 세계에 가득찬 칠보로 보시하더라도 若復有人(약부유인)이 .. 경전/금강경 2011.08.04
휴가 거의 20년 만에 타인에 의해서 주어지는 첫 휴가입니다. 예전에는 휴가에 맞춰 여기저기 전화해 함께할 동지(?)들을 규합했으련만 하도 오랜만에 주어지는 휴가이다 보니 뭘 해야 할지 멍해집니다. 불교를 알고 부터는 그리 좋아하던 낚시 (사실 고기잡는 다는 핑게하에 자연과 벗하다 오는 구실이지만.. 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