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치는 열쇠 면역(1) 병을 고치는 열쇠「면역」이해를 위한 기초지식 우리 인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체내 균형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체내 시스템이 있다. 1. 에너지대사 시스템 2. 자율신경계 시스템 3. 백혈구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이 체내 3대 시스템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생명이 유지되면 또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9
의료 선택의 자유(7) 또다른 기사에는 "낮은 수준의 방사선 조사(照射)도 심각한 암유발 가능성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의사들과 의료전문인들은 진정으로 우리의 편인가요? 공정성을 잃지 않기 위해 말한다면, 의사들은 너무나 바빠서 이러한 정보를 모릅니다. 의사들은 환자를 돌봐야 하는 한편, 정부, 보험회사, Me..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8
의료 선택의 자유(6) 영국의 Lanset에 나온 기사입니다. 1985년도. 제목은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제도는 그릇된 전제에 의한 그릇된 약속"이라고 쓰고, "유방암은 고칠 수 없고 인력의 한계를 넘어선 문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이고, 우리는 그런 진단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부해버릴 수도 있..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6
의료 선택의 자유(5) 제약회사에 휘둘리는 의학전문지 미국 의료계에서 가장 권위 있다는 양대 의학전문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과 "The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여기서 내가 조그만 실험을 통하여 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전문지 JAMA의 크기는 이만 ..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5
의료 선택의 자유(4) 이런 상황을 가상해 봅시다. 건강하고 불편이 없는 자녀에게, 예를 들어 10대의 자녀에게, 부모가 이런 말을 합니다. "다음 월요일 학교에 가지 말고 병원에 가자. 6주 동안 약물치료를 해줄께. 그러면 구토도 나고 머리도 빠질 거야. 무척 아프게 되겠지. 그러면, 하와이에 2주 동안 휴양을 가서 즐거운 ..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4
의료 선택의 자유(3) 의료계는 왜 대체의학을 반대하나 다시 Barry Lynes의 책으로 돌아가서, 미국암협회(ACS)에 관한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설립취지에 씌어 있는 바, 이 조직은 암치료법이 발견되는 그 날짜로 해체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마다 걷는 4억불은 어디로 가고, 이사회(理事會)에 제공된 리무진은 어찌될까요..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3
의료 선택의 자유(2) 대체요법에 접하게 된 동기 내가 처음으로 이러한 정보에 접한 것은 이 책 "암의 치유"(The Healing of Cancer)를 읽었을 때입니다. 내자신의 이력부터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의사이고, 이름은 로레인 데이입니다. 캘리포니아 대학(UC San Francisco)에서 다년간 교수생활을 했습니다. 이 대학에서 정형외..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2
의료선택의 자유(1) 의료선택의 자유 다음은 로레인 데이 박사의 비디오 증언 "암, 이젠 두렵지 않다"(Cancer Dosn't Scare Me Anymore!)를 번역(역자 : 안상목)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1부 내용만 소개합니다. 의료계는 왜 대체 요법을 반대하나 나도 암 환자였다 다음번 병원에 들러 진찰을 받은 후, "말씀드리기 난감하지만, 암에 걸.. 건강/오행과 대체의학 2010.03.01
엉겅퀴(2)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 건강/약용 식품과 풀 2010.02.27
남자가 되는 길목 어느덧 밝아왔던 경인년 새해가 2월의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세월은 십대에는 10Km로 다리고 20대에는 20Km로.......50대에는 50Km로 달린다더니 그 말처럼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아들이 1월에 친구와 함께 군에 동반입대 했는데 훈련을 마치는 시간도 어느덧 오늘로 다가왔다. 전방에 떨어.. 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