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식과 성명학 &氣

빙의와 생식(4)

敎當 2011. 11. 14. 19:47

사실 이 얘기 말고도 생식에 관한 얘기는 많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사연을 겪다보니

나름대로 어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많은 노하우가 쌓이게 되었답니다.

요즈음 TV를 보니 건강에 관한 프로그램이 참 많이 방영되더라고요.

특히 약의 의존도에서 벗어나 식생활을 통한 병의 치유가

부쩍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흔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의 특징을 보면

비타민, 오메가, 건강음료, 분말.... 등 등

남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따라하시는 분 많더라고요.

어떤 분은 소주 한잔도 마시지 못하는가 하면

어떤 분은 소주 몇병을 마시고도 문제가 없는 분도 있습니다.

고기 먹고 힘을 쓰시는 분도 있지만

고기 먹고 몸에 이상이 와서 고생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세계 인구가 70억 명이라고 합니다.

그 70억 명이 다 몸 상태가 틀리고 체질이 틀립니다.

나에게 맞는 음식과 약을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식도 각자의 몸에 맞는 것을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남이 하는 생식을 보고 자기도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아무나 먹게 만들어 놓은 생식은

배 아플 때 약국에서 까스명수 사 먹는 효과뿐이 기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배가 많이 아프면 처방을 받아 드셔야 합니다.

 

예방차원의 정도라면 일반 생식을 드셔도 되지만

진짜 신체의 불편을 느껴서 생식을 하신다면

자신만의 맞춤식 생식을 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1년~2년씩 하는 생식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100일에 효과를 보는........

그래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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