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많은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2017년이 저물어가고
어느덧 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바라는 것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도 없는 한해였지만
따로 바라지 않는 것도 없는 한해였기에 잠시 뒤 돌아보게 합니다.
그동안 방문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글 쓰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지도와 편달 바랍니다.
남과 북이 하나되어 평창올림픽을 치르는 이때
백두산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 있어 올려봅니다.
올 한해에도 백두산처럼 높은 기상과 이상을 꿈꾸시고
천지에 담긴 물처럼 많은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일 원만성취 할 수 있기를 발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