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친구신청

敎當 2016. 6. 28. 17:54

고맙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친구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데도 이처럼 사랑을 해 주셔서

친구신청을 하시는 분마다 다 받아주다 보니

너무 많아져서 정작 친한 친구의 블러그를 찾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친구를 다 끊었읍니다.

 

이점 양해를 해 주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은

<즐겨찾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발원드립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하늘을 쳐다봤는지....  (0) 2016.07.15
마음이 달라지면 달리보이는 것  (0) 2016.07.05
청량산 산불  (0) 2016.06.16
수도사와 양계장 주인  (0) 2016.06.14
내가 본 영화-곡성(哭聲)  (0)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