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민들레

 

동의보감에 보면 ....

알레르기성비염에는 특효입니다..( 효염을 보신분 들이 많아요..)

그밖에 위염. 위괘양. 폐질환. 염증치료에 쓰임.

소화기 질환에 약효가 뛰어나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며,

담석증, 신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서 배뇨가 잘되며

혈압을 내리는 작용, 신경통에도 민들레 차(탕)을 규칙적으로 마시면

예방 할 수 있습니다.또한 식이 섬유의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를 돕고 변비에도 좋으며

구강및 인후의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감기도 예방이 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강장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TV에도 많이 등장하는 민들레는 꾸준히 드시면

정말 좋은 효과를 많이 볼 수가 있읍니다

민들레를 잘 드시는 방법은 별 다른게 없지요.

꾸준히 드시는게 제일 입니다.

민들레(포공영), 건강식품으로 각광 

민들레가 위, 간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민들레를 경험한 사람들이 그 효능을 증명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2세 조인화씨는

결혼 전 금반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시절

불규칙적인 식사와 체질적 문제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만성 변비가 있었다.

항상 불편하고 신경이 쓰였는데 민들레를 3년 정도 정기적으로 달여 먹으며

지금은 변비 걱정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57세 고규옥씨는

올 4월 조선소에서 근무 중 사고로 간이 크게 손상되어

마산 삼성의료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간수치가 높아 달리 손 쓸 방법이 없었다.

1개월간의 투병 생활 후 퇴원하였을 때

지인의 소개로 민들레를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민들레 엑기스를 먹고 있으며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다시 조선소로 출근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흰민들레의 효능을 설명하였다.

 

현재 지리산 흰민들레 영농조합을 이끌고 있는 신희택 조합장은

2001년 경북대병원에서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다.

6개월간의 항암주사와 항암제 투여로 몸무게가 20kg 가량 줄어들며

최악의 몸 상태였으며 5년 생존률이 20% 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지인이 소개로 흰민들레를 꾸준히 달여 먹었다.

지금은 9년째 아무런 이상 없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신희택 조합장은 자신이 몸소 확인한 민들레의 효과를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리산 흰민들레 영농조합을 만들었으며

민들레진액, 차, 음료, 약재, 비누 등의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출처] 다음카페 (평창원각사)|작성자 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