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과 체질

생콩으로 다스리는 당뇨

敎當 2010. 11. 18. 09:29

 당뇨가 있는 사람

 매일 생콩(일반콩 물에 불려 갈은것)을  약 4개월 먹으면

 췌장이 커지고 당뇨가 치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콩의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나 이것은 익히면 없어진답니다.

 하루 먹는양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약콩 불린것 한컵을 믹서에 갈아 먹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쥐 실험에서 췌장이 서너배 커지는 것,  

 여러사람이 시도해서 약 90%이상이 치료된 것이 기억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꼭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생콩을 먹기가 매우 나쁘다고 하는데,  

 약이라 생각하시고 드셔 보시고 완치하시기 바랍니다.

 콩은 일반 노란콩 이었읍니다.  

 이 실험은 어느 대학 여교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당뇨관련 기업체들의 특급비밀을 공개하셨군요. 

 그동안 당뇨관련 기업체들이 이 기밀이 세상에 알려질까 봐서 

 얼마나 보안에 신경 많이 썼는지 모른답니다.

 그 당시 그 방송을 십수년 전에 했다가 외국 당뇨관련 기업체들의  

 압력으로 인하여 방송심의 위원회에서 중징계 맞고,  

 어느 대학여교수가 짤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물에 불린 생콩은....?

 당뇨병에 걸리면 간장의 글리코겐이 혈액 속으로 녹아 나오므로  

 에네르기가 자주 없어져  

 쉽게 피로를 느낄뿐 아니라 힘이 들게 된다. 

 글리코겐은 몸에 필요한 에네르기 원으로써  

 필수 아미노산군을 체내에서 만드는 엑스를 말한다. 

 콩 속에는 필수 아미노산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 아스파라긴산, 치토신, 로이신 등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한 10개 정도를 생식하면 효과가 있다. 

 상당히 콩 비린내가 나는데 씹은 즉시 물을 마셔 버리면 조금은 나을 것이다.  

 그냥 마른 콩은 딱딱하기 때문에 사 온콩을 물에 담가 불렸다가  

 사용하면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약이 될 것이다.  

 

생콩을 이용한 식이요법

앞서 당뇨병을 증상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더욱 면밀히 관찰하면 1백 8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를 종류별로 낱낱이 아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이들 갖가지 당뇨를 뿌리 뽑거나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일이다.

이번에는 실제 경험을 통해 확인한 식이요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생콩을 특정 방법으로 갈은 것은 당뇨 치료에 가장 훌륭한 식이요법의 하나이다.

콩은 금성(金星〓太白星)의 별기운으로 이루어져 자라는 식물이므로

사람의 손이나 쇠에 닿으면 쇠기운(金氣)이 통해 맛이 비려진다. 

비린 맛은 당뇨에 좋지 않으므로

순수한 목기(木器)로 콩을 다루어 비린 맛이 없도록 해야 한다. 

 

콩 반 홉을 약 24시간 가량 물에 담갔다가

나무 절구에 나무 주걱으로 퍼담아 잘 찧은 뒤

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사하기 전에 먹고

이어 날계란 1개와 참기름 1숟가락을 섞어서 마시곤 한다. 

달걀은 가급적 토종을 쓰는 게 좋다.

콩에는 체내 모든 장부[五臟六腑]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脾]의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크게 원기를 돋구고 비기(脾氣)를 보충하며 폐기(肺氣)를 돕는다.

 

흙기운을 받아 이루어지는 당분은,

영양이 피로 만들어 질때 혈청(血淸)의 원료가 되고,

살로 될 때 몸을 살찌게 하는 뿌리가 되며,

근육과 뼈로 될 때 근육과 뼈를 강화(强化)시키는 작용을 한다.

달걀은 서방(西方)의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맛이 달므로 중앙 토기(土氣)에 해당한다. 

이 식이요법은 1백 8종 당뇨병에 두루 다 쓰인다.

 

날콩의 힘은 더욱 대단하다.

요실금, 오줌소태로 고생하시는 분.

전립선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시험 삼아 해보세요. 

날콩을 (국산콩) 불려서 심하신분 아침저녁 스무개씩 먹어 보세요.

신장방광이 크게 안좋으신 분들은 절대 비리지 않습니다 .

 

콩은 소금의 여섯배의 짠맛을 가졌지요

신장 방광은 짠맛이 주관하며 움직이거든요.

그러므로 신장 방광쪽에서 오는

허리결림 이나 다리저림은 감쪽같이 낫는 답니다 . 

다 낫게 되면 콩이 비린맛으로 느껴지니

그때는 살짝 익혀서 스무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무턱대고 좋다고 어느 한가지만 많이 섭취하면

다른 장기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 생기니  

몸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믿으시는 분들에게 치유의 축복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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