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이야기/사는이야기

경자년(庚子年) 새해

敎當 2020. 1. 24. 11:19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1월인가 싶으면 어느새 연말이됩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어 내일이면 경자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자년은 금(金)의 해로

방위로는 서쪽이며 흰색을 나타내며 학문이나 명예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경자년 올해는 흰쥐의 해가 되는 셈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새해가 밝지 않았지

양력으로는 벌써 1월 한달도 다 지나갑니다.

새해 좋은계획 세우시고 실천은 잘 하시고 계시는지요.

양력 새해 계획을 놓치신 것이 있다면

음력 설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다 잡으시기 바랍니다.

민족의 대이동 설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고향에 잘 도착하셔서

가족간의 정

많이 느끼고 베푸시기 바랍니다.


경자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

무탈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삶 그리고 이야기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룡선원 본연의 글  (0) 2021.03.31
11월의 진달래꽃  (0) 2020.11.10
에어컨 설치비용(이거 사기 아닌가요?)  (4) 2019.05.22
두여자  (0) 2019.02.2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