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식과 성명학 &氣

자연과 기

敎當 2007. 12. 21. 10:56

자연 속에서도 많은 양의 기가 발생한다.

그것이 나무든 바위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던간에

모든 자연은 변화를 하며 그  변화하는 모든것은

기를 발산하는 것이다.

내가 사는곳은 검단산이 가까워 자주 산행을 하곤 한다.

그 등산로 옆 가로수에서도 기가 발산되는데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기도 각양 각색이다.

더운 여름날 홀로 서있는 나무에서는 좋지 않은 기가 나온다.

나무가 그늘을 제공 하지만 항상 좋은 기가 나오는것은 결코 아니다.

나무도 소나무는 남자의 정기를 활엽수는 여자의 정기를 돕는 기가 발산된다.

또한 나무를 베어내면 안좋은 기를 방사해 저항하는데

예로부터 큰 나무를 베어낼때는 제사를 지냈고

제사를 지냄에는 다 이런 이유가 있었다.

생각은 기다!

따라서 좋은 생각 맑은 생각 신선이나

성공한 사람을 생각해야 좋은 기가 생긴다.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좋지 않은 파장의 기가 방사된다.

따라서 말을 안해도 상대방이 그 기운을 알아차리게 되는것이다.

나쁜 기는 상대방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지만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항상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기(기운)이 온다.

태교도 일종의 좋은 기운을 느껴

좋은 파장을 가진(기운이 좋은) 자식을 낳고자 하는 열망에 다름 아니다.

지금 부터라도 좋은 생각을 가져 좋은 운으로 바꿔 보자.

운은 나하기에 달려 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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