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어느덧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시간이 10대는 10km로 60대는 60km 속도로 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듯 합니다.그동안의 삶이 수행에만 맞춰져 있어서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는 산행과 어느덧 1년이 넘은 108배 절 수행그리고 롤러로 복근운동을 하다 팔굽혀 펴기로 대체한지도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12월 5일 금요일이날도 어김없이 산행을 했습니다.마침 눈이 온 뒤라 조심해서 산행을 했는데 이전과 다르게 남한산성 길은 눈이 잘 치워져 있었습니다.마침 새로 장만한 등산화는 잘 미끄러 지지 않아서 산행을 한결 가볍게 했고요...^^ 남문을 지나 무궁화동산을 지나면 조금 급경사가 나오는데 다른 곳은 눈을 치웠지만 여기만 눈이 그대로 있네요.하지만 눈길도 짧고 마침 올라가는 길이라 별 문제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