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한 질경이는 깨끗하게 씻어 놓고 물기를 빼줍니다.
크기가 큰 질경이는 3~4등분으로 잘라 놓습니다.
잘라놓은 질경이는
설탕 1과 질경이1의 비율로 버무려 용기에 담습니다.
담은 질경이는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보관하고
1달정도는 5일마다 휘저어 줍니다.
1차는 이렇게 발효를 시키고
2차는 질경이를 꺼내고 효소액만 6개월 정도 2차 발효를 시키면 됩니다.
질경이를 차전자라고도 부르기도하며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몸에는 아주 좋은 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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