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이야기/여행스케치

남한산성

敎當 2008. 3. 12. 19:25

 남한산성 남문의 모습

 

 

 대단한 생명력에 놀랄뿐 입니다 

 

 나무도 바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네요, 봄의 향기를 맡으며..............

 

 

 살아 있는 나무 랍니다

 송무(松舞)라고 해야하나..........

 남문에서 서문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비상구(?)

 

 93년된 소나무

 남한산성에도 봄은 왔지만 아직도 음지쪽에는 동토(凍土)랍니다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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