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산 자락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산속에 핀 연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떡갈나무 꽃잎 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한때의 헤프닝 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으며
부처님의 가피를 받았다는 행복감으로
한껏 젖어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잠시라도 행복에 젖어 보시기를...............
어느날 산 자락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산속에 핀 연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떡갈나무 꽃잎 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한때의 헤프닝 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으며
부처님의 가피를 받았다는 행복감으로
한껏 젖어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잠시라도 행복에 젖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