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약용 식품과 풀

불개미(3)

敎當 2009. 10. 28. 08:50

불개미의 영양 및 유효성분

 

장백산 불개미의 체내에는 트레오신, 리신 등 27가지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그중 인체에 필수적인 8가지 주요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으며

또 단백질, 비타민 B1, B2, B12 , E. 칼슘, 아연, 철 등 미량원소들도 많이 들어있다.

그 가운데 미량원소 아연 함유량이 극히 풍부한바 다른 식품에 비하여 함유량이 10-20배나 더 많다.

그리고 시트랄, 개미산알데히드 등 특수한 알데이드류화합물들도 들어 있으며

아데노신삼린산(ATP), 다종 효소와 조효소, 생물염기, 히스타민 등 생물활성물질들도 함유되여 있다.

이밖에 불개미 체내에는 또 <개미항생소>라는 특수한 항생소도 함유되여 있다.

연구분석한데 의하면 불개미는 자연계의 영양보물고로서 알심들여 개발해야할 보건자양물질이라는 것이 립증되였다.

 

불개미의 약리작용

 

불개미의 약리작용과 면역기능에 대한 국내외의 실험연구 결과에 의하면

불개미는 항염증, 기침멎기, 간보호, 진정작용이 있는가하면 인체면역기능에 대한 원상조절작용도 있으며

진균, 포도알균에 대한 억지작용도 뚜렸하다.

그러므로 불개미를 식용하면 신체를 튼튼히 하고 병을 예방하며

신체면역기능과 성기능을 높혀주며 로쇠를 방지하는데도 뚜렸한 효과가 있다.

이밖에 관절염, 풍습, 좌골신경통, 악성종양, 만성간염, 페결핵, 음위, 조설, 유정, 신경쇠약증,

철결핍성빈혈증, 여성성랭담증 등 병치료에 효과가 뚜렸하며

앓고난후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아이들에게 흰머리가 많이 자라는 등 증세에도 치료효과가 좋다.

불개미는 특히 관절염(류마치스), 아연결핍성어린이발육결핍증, 중로년기로쇠증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일정하게 항암작용도 있다.

그러므로 불개미는 병을 예방, 치료할뿐만 아니라 영양가가 높고 로쇠를 방지하고

건강장수를 담보하는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지금 세계적으로 개미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다

 

◎ 허리가 싫어하는 자세, 허리에 부담 주는자세, 오랫동안 서 있는 자세

 

허리를 아무리 똑바로 편 상태라고 해도 장시간 서 있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때문에 서서 오랜 시간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요통이 많이 발생하는 것인데.

장시간 서 있는 자세가 요통을 일으키는 이유는, 서 있는 자세에서는 무게 중심이 허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압력이 가해지면, 허리 주변의 뼈나 인대, 근육 들이 긴장하면서 굳게 된다.

이런 상황은 디스크가 생길 수 있도록 촉진시키기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더 잘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갑자기 허리에 부담 주는 자세

 

평소와 다르게 허리에 갑작스러운 충격이 가해질 경우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경우가 외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허리 디스크이다.

허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척추는 여러 가지 동작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추간판이 있다.

또한 이것은 수핵과 섬유질로 둘러싸여 있는데, 수핵이 그 기능을 못하면서 허리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수핵이 그 기능을 못하게 되는 원인이 바로 외상이다.

외부의 갑작스러운 충격, 과도한 충격으로 수핵이 망가지면,

섬유조직이 밀리거나, 터져 주변신경다발을 압박해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게 되며

이것이 바로 허리디스크(척추추간판탈출증)이다.

허리디스트의 통증은 단순한 요통이 아닌, 엉덩이와 다리의 통증까지 이어져 일상생활이 힘든 지경까지 악화되기 쉽다.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잘못된 자세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잘못된 자세는 오랜 시간 서 있는 자세 외에도 잘못된 앉은 자세가 있다.

허리를 너무 굽히는 자세, 혹은 너무 젖히는 자세 등은 허리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올바른 자세를 쭈욱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아 허리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지속적인 잘못된 자세는 수년 후의 허리 디스크를 불러오기 쉽다.

인천21세기병원 정현태 현용인 공동병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평소의 자세,

갑작스럽게 가해지는 허리의 충격 등으로 발생될 수 있으므로 평소 허리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들어라’라는 광고처럼 허리를 자주 돌리고 움직여 주는 등의 작은 노력도 허리건강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허리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가 굳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허리를 돌려주거나 흔들어주는 등

가벼운 허리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라 전한다.

또한 “지금의 잘못된 자세는 바로 내일 허리디스크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년 뒤의 통증으로 나타나므로

항상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삐끗한 경험이 있다면 ------

 

                            출처:다음카페 <평창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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