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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 오후 04:17

敎當 2014. 12. 16. 16:24

많은 분들이 제 블러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친구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하기 어려워 신청을 받았더니
막상 글을 자주 쓰시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러그는
제가 기술이 부족한지 한곳으로 모으지 못 해
어떤 글을 썻는지 또 쓰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일주일에 글 한편 올리지 않는 블러그는
친구에서 정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에게 손 내밀어 주신 분들 정리하려니 마음은 아프지만
이런 분들은 가급적이면 친구신청 보다는
즐겨찾기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발원드립니다.....()()()